남해 창선 바닷가 근처, 지친 일상을 따뜻하게 위로해줄 숙소를 지었습니다. 바다 위로 부서지는 햇살과 잔디 사이로 달리는 바람 소리. 애쓰거나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, 온전한 쉼을 느끼실 수 있도록.
양평 용문산 자락, 맑은 공기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 뛰어놀 수 있는 푸른 잔디와 함께, 시원한 여름을 보낼 야외수영장. 3층 옥상 테라스 바베큐장까지, 한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.